“성분표 한 줄 한 줄을 읽고 사는 편인데, 풀잎연구소는 그냥 다 읽혀요. 짧고, 이해되고, 거짓이 없어요.”
처방이 정해진 뒤에도 184일 동안 자원자 패널과 함께 사용해보고 나서야 한 라인으로 묶습니다.
어성초·율무·산수국·동백. 한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 온 풀잎을, 한 단지 안에 정직하게 옮겨 담았습니다.
한 단지를 내기 전, 우리가 거치는 숫자.
처방이 정해진 뒤에도 184일 동안 자원자 패널과 함께 사용해보고 나서야 한 라인으로 묶습니다.
초기 후보 원료 51 종 중 37 종은 안전성·일관성·계절 변동 때문에 라인 진입 전 탈락했습니다.
Leaping Bunny 인증. 자원자 패널은 인근에 사는 사람들로, 모두 사전 동의를 받습니다.
충북 단양의 어성초, 전남 보성의 동백, 강원도 정선의 산수국. 표준화된 추출물이 아니라 산지 농가와 직접 계약한 그해의 잎을 씁니다. 매년 향과 색이 조금씩 다른 게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성분표가 길수록 좋은 화장품이 아닙니다. 풀잎연구소의 모든 제품은 12 성분을 넘기지 않습니다. 향료·인공색소·실리콘·미네랄오일을 처음부터 빼고 시작해, 빠진 자리에 활성 식물 추출물을 채웁니다.
갈색 유리병과 알루미늄 캡, 그리고 콩기름 잉크로 인쇄한 라벨. 박스는 무표백 골판지에 자석 잠금. 다 쓴 병은 매장에 두고 가시면 다음 라인의 시제품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한 바퀴 둘러보기
산지·연구실·소분 작업장·매장. 풀잎연구소가 일하는 풍경을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성분표 한 줄 한 줄을 읽고 사는 편인데, 풀잎연구소는 그냥 다 읽혀요. 짧고, 이해되고, 거짓이 없어요.”
“리필 정기구독으로 바꾼 뒤 욕실 선반이 깨끗해졌습니다. 분기에 한 번 갈색 유리병만 갈아 끼우면 되더라고요.”
“민감성인데도 어성초 토너로 한 달 발랐을 때 빨갛게 올라온 적이 없어요. 임상 패널에 자원해 본 게 처음이었습니다.”
구매 전에 떠오르는 질문을 모았습니다. 정기구독·민감성 피부·해외 배송에 대한 것까지.
민감성 패널 24 명과 함께 평균 12 주를 같이 써 본 뒤 출시합니다. 그래도 새 처방은 손목 안쪽 패치 테스트를 권합니다. 자극이 나타나면 영수증 없이도 100% 환불해 드립니다.
쓰는 속도에 맞춰 4·8·12 주 주기를 직접 고르실 수 있습니다. 다음 배송 일주일 전에 알림을 드리고, 그때 쉬어가거나 품목을 바꾸실 수 있습니다. 본품가 대비 22% 할인.
성수동 매장에 두고 가시거나, 동봉된 우편 회수 봉투로 보내 주세요. 회수된 병은 세척 후 다음 시제품의 용기로 다시 태어납니다. 회수 시점에 다음 시제품 우선 체험권을 드립니다.
현재 일본·대만·홍콩·싱가포르·미국 본토(48 개 주)로 보내 드립니다. 화장품 통관 규정 때문에 토너만 100ml 사이즈로 변경되며, 나머지는 한국과 동일합니다.
제품 페이지의 '전성분' 탭에서 모든 성분의 EWG 등급·기능·산지를 공개합니다. 매년 다시 검증해 갱신하고, 변경된 부분은 발효일과 함께 변경 이력으로 남깁니다.
Leaping Bunny 인증.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 자원자 패널만 사용합니다. 인근에 사는 분들이며, 사전 동의·정기적 컨디션 체크·소정의 사례비가 모두 명문화되어 있습니다.
정기구독을 시작하시면 첫 배송에 어성초 미니어처를 함께 보내 드립니다. 언제든 쉬어 가실 수 있어요.